
8월 28일(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드라마 <앨리스> 촬영을 정와 한옥마을에서 진행했습니다!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주원과 김희선이 남녀 주인공을 맡으며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죠. ^^
이날 정화 한옥마을을 방문한 주원과 김희선을 비롯한 촬영팀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정와의 매력이 듬뿍 담긴 한옥을 배경으로 멋진 씬을 촬영했답니다.
이번에 촬영한 장면은 아마도 10월 중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정와 한옥마을이 드라마 속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함께 지켜보실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