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와 한옥마을의 과거와 현재를 확인해 보세요.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정와의 이야기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궁궐 짓는 나무 '울진 금강송', 살아 숨쉬는 천연황토 '풍동황토', 1,500도의 고열 속에서 태어난 명품 '노당기와' 등 정와 한옥의 우수함을 확인해 보세요.
엄청난 규모로 한 눈에 다 보기 힘들었던 정와 한옥마을을 조감도로 편하게 만나보세요.
서울 도심에서도 30분 안팎이면 도착할 수 있는 정와 한옥마을. 지금 여러분이 계신 곳에서 어떻게 오실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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